Interactive Engineering Timeline

공학의 시간여행

증기기관 한 대가 인류의 시계 속도를 바꾼 지 250여 해. 슬라이더를 움직여 그 시대를 열어보고, 직접 숫자를 계산해 보며 지난 시간을 손으로 만져 봅시다. 마지막에는 2100년의 자리를 직접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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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시간여행 — 연도를 옮기면 그 시대가 열린다

슬라이더를 움직이거나 아래 그래프의 점을 눌러 보세요. 1750년엔 증기, 1950년엔 제트, 2020년엔 소프트웨어가 왕이었습니다. 원리는 늘 비슷합니다. 열을 일로 바꾸는 방법을 성숙시킬 때마다 속도가 100배씩 바뀌었습니다.

2026
디지털·AI 시대
17501800185019001950200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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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할까 -
교사용 활용 - 슬라이더를 눈앞에서 1800에서 2026까지 천천히 끌어보세요. "이 226년 동안 무엇이 변했을까?"를 학생에게 먼저 물어보면, 다음 활동인 성능 실험실에서 집중도가 훨씬 높습니다.
PART 02

8개 분야 - 공학은 어떻게 나뉘고 서로를 먹여 살았나

카드를 펼치면 그 분야가 진화한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결국 에너지, 움직임, 정보, 사람이라는 같은 줄기를 공유합니다. 제트엔진 하나를 만들려면 기계뿐 아니라 물리·화학·전자 공학이 다 같이 손을 대야 합니다.

PART 03

성능 실험실 - 슬라이더를 돌리면 숫자가 산다

넘어온 숫자를 읽는 대신, 직접 값을 바꾸며 "어떤 변수가 성능을 결정하는가"를 몸으로 익힙니다. 아래 계산은 실제 설계에 쓰는 공식을 교실에서 다룰 수 있을 만큼 단순화한 모형입니다. 실제 항공기 설계용 정밀 값이 아니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먼저 밝혀 두세요.

모형의 한계 - 실제 효율은 부품의 재질·공차·제어 성능 때문에 달라집니다. 이 화면에서 얻어야 하는 것은 정답 숫자가 아니라 "어느 변수를 늘리면 어떤 이득이 생기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라는 감각입니다.
PART 04

미래 예측 - 2030 / 2050 / 2100

각 시나리오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 하나를 고르세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지금의 지식으로 논리를 세우는 연습입니다. 다 같이 모이면 선택된 비율이 표시되므로, 친구들과 다른 선택을 한 이유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아직 집계된 응답이 없습니다.
PART 05

내 예측 기록 - 다 쓰면 선생님께 제출하세요

수업 중 적은 내용은 창을 닫아도 그대로 남습니다. 종이로 정리하려면 브라우저 인쇄(맥에서 Command+P)를 쓰세요.

제출하면 이름·예측 글·PART 04에서 고른 답이 선생님께 전송됩니다.

수업 운영 순서 제안 (45분)

  1. 5분 - 슬라이더를 1750에서 2026까지 끌어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한 가지 고르기
  2. 10분 - 제트엔진 실험실에서 바이패스비를 0에서 12로 올려 연료 소모량 감소를 관찰
  3. 10분 - 2030 / 2050 / 2100 시나리오에 투표하고, 친구와 다른 선택 이유를 비교
  4. 10분 - 영역별 모둠(에너지·로봇·의료·식량)으로 2100년의 기술 한 가지씩 발표
  5. 5분 - "내 예측"과 그 근거를 종이에 쓰고, 근거가 되는 과학 원리를 표시
  6. 5분 - 오늘 계산한 숫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값 하나와 그 이유를 공유

확장 질문

  1. 엔진 효율이 1% 좋아지면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달라질까?
  2. 우리가 만든 도구가 다시 우리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3. 2100년의 기술 가운데 지금 우리 교실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