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 한 대가 인류의 시계 속도를 바꾼 지 250여 해. 슬라이더를 움직여 그 시대를 열어보고, 직접 숫자를 계산해 보며 지난 시간을 손으로 만져 봅시다. 마지막에는 2100년의 자리를 직접 정합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거나 아래 그래프의 점을 눌러 보세요. 1750년엔 증기, 1950년엔 제트, 2020년엔 소프트웨어가 왕이었습니다. 원리는 늘 비슷합니다. 열을 일로 바꾸는 방법을 성숙시킬 때마다 속도가 100배씩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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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펼치면 그 분야가 진화한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결국 에너지, 움직임, 정보, 사람이라는 같은 줄기를 공유합니다. 제트엔진 하나를 만들려면 기계뿐 아니라 물리·화학·전자 공학이 다 같이 손을 대야 합니다.
넘어온 숫자를 읽는 대신, 직접 값을 바꾸며 "어떤 변수가 성능을 결정하는가"를 몸으로 익힙니다. 아래 계산은 실제 설계에 쓰는 공식을 교실에서 다룰 수 있을 만큼 단순화한 모형입니다. 실제 항공기 설계용 정밀 값이 아니라는 점을 학생들에게 먼저 밝혀 두세요.
각 시나리오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 하나를 고르세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지금의 지식으로 논리를 세우는 연습입니다. 다 같이 모이면 선택된 비율이 표시되므로, 친구들과 다른 선택을 한 이유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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